[수요일 마감시황] 기관 매도세에 소폭 하락.. 삼성전자,네이버,현대차 하락 마감.
- 코스피, 3P 하락한 2994.29P에 마감!
- 코스닥, 6P 오른 1020.13P로 장 마쳐...
- 검찰 압수수색, 신풍제약은 19.39% 급락... 종가는 36,450원.
이종신 기자
safe8583@daum.net | 2021-11-24 18:00:02
[매일안전신문]
수요일 한국 증시(거래소)는 외국인의 매수와 기관의 매도가 맞서다 결국 소폭 하락한 3.04포인트(0.10%) 내린 2994.2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2,394억과 3,178억을 순매수 했고 기관이 5,931억을 순매도 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0.66%)를 비롯해 네이버(-1.25%)와 삼성바이오로직스(-0.70%), 삼성SDI(-0.95%), 현대차(-1.40%), 기아(-0.36%), 카카오뱅크(-0.31%), 셀트리온(-0.24%) 등이 줄줄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0.42%)와 LG화학(0.95%), 크래프톤(0.79%) 등은 상승했고 카카오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6.41포인트(0.63%) 오른 1020.13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825억원, 기관은 309억원을 각각 사들이며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1032억원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0.24% 올랐고,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엘앤에프(066970)는 각각 2.21%, 5.52% 올랐다. 펄어비스(263750)는 2.97% 올랐고, 장중 7% 이상 급락했던 위메이드(112040)는 반등에 성공해 전날보다 1.41%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한편 오늘 증시에서 가장 이슈가 된 종목은 신풍제약이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오후 3시께까지 약 5시간 30분동안 서울 강남구 신풍제약 본사 재무팀·채권팀·전산실과 경기 안산시 공장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신풍제약이 2000년대 중반부터 10여년간 의약품 원료사와 허위로 거래하고, 원료 단가를 부풀리는 방식 등을 통해 250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 회사 임원진 2명과 회사 법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거래 문서 등의 자료를 분석해 구체적인 혐의를 입증할 계획이다.
신풍제약의 주가는 오늘 심하게 흔들렸고 결국 19.36% 폭락한 36,45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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