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마감시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등세.. 42.23포인트(1.42%) 오른 3013.25로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으로 한국 반도체 투톱, 큰폭으로 올라...
-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76억원, 5671억원을 순매수.
- 프로그램 매수도 5,948억 순매수 이뤄져...

이종신 기자

safe8583@daum.net | 2021-11-22 19:43:20

[매일안전신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사상 최고치 행진 속에 새벽 끝난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급등한 영향을 받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처럼 급등세를 보여 한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2.23포인트(1.42%) 오른 3013.25로 마감했는데 지난 2일(3013.49) 이후 14거래일 만의 최고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76억원, 5671억원을 순매수 했고 프로그램 매수도 5,948억 순매수 이뤄져 개인의 1조 3,692억의 매도세와 대조를 이뤘다.


연기금도 542억을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9,930계약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는데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4260억원, 2255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는 전날보다 5.2% 오른 7만49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외국인은 2819억원을, 국내 기관은 1816억원을 순매수했다. 주가는 7.17% 급등하며 11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 증시의 투톱이 모처럼 급등세를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반도체 투톱을 제외하고는 외국인은 삼성전자우(005935)와 LG이노텍(011070), DB하이텍(000990), 한미반도체(042700) 주식도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관은 반도체 관련주 외에 현대차(005380), 카카오(035720), 셀트리온(068270), 기아(000270), NAVER(035420) 등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들을 많이 담았다.


SK하이닉스가 22일 7.17% 급등한 \119,500에 마감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럽증시는 유로 스톡스 50과 독일 DAX가 각각 0.1%, 0.13% 올라 거래 중이며 프랑스와 영국이 0.25%, 037% 상승했다.


미국 지수 선물도 상승세인데, 다우 선물이 144P 오른 35,746P를 기록 중이고 S&P 500 선물과 나스닥 선물도 각각 0.38%와 0.4%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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