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 M7 화이트 에디션 국내 출시...

강수진

safe8583@daum.net | 2021-11-22 10:52:58

[매일안전신문] 지난 12월 출시된 ‘삼성 스마트 모니터’가 국내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 M7 화이트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2일 ‘스마트 모니터’ M7 화이트 에디션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선보인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 허브를 탑재해 모니터와 스마트TV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올인원 스크린’으로 별도의 PC 연결없이 업무와 다양한 OT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10월말까지 국내에서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올해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을 지속 강화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UHD 해상도의 M7(43형, 32형) 블랙 에디션, FHD 해상도의 M5(32형, 27형) 블랙·화이트 에디션에 이어 M7 32형에 화이트 색상을 추가해 총 7종의 프리미엄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을 갖췄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화이트 에디션은 화이트 슬링 베젤 디자인에 USB-C 타입 포트를 통한 최대 65W 충전, 10Gbps 데이터 전송, USB2.0, 블루투스 4.2 등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할 혁신 기술이 탑재됐다.


아울러 홈화면에 기본 OTT앱들이 설치돼 있어 와이파이 연결하면 다양한 OT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와 ‘유니버셜 가이드’를 활용해 개개인의 입맛에 맞게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삼성 무선 덱스’, ‘미러링 기능’, ‘탭 뷰’ 등의 기능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도 할 수 있다. 특히 모니터 업계 최초 ‘에어플레이2’ 지원의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32형 화이트 에디션’ 출고가 기준 58만원이다. 이날부터 7일간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를 진행하고 이후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홈 라이프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 모니터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최근 영국 IT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에서 올해 최고 모니터로 선정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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