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저녁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1% 남짓 하락 중... 보라코인은 강보합선 !!
- 리플과 퀀텀, 트론도 보합선에서 오르락내리락...
- 코인마켓캡, 6개월간 가상자산 덩치 2배 커졌다는 보도 내놔~
- 엘살바도르, 10억 달러 채권 발행 후 비트코인에 상당부분 투자 예상 !!
이종신 기자
safe8583@daum.net | 2021-11-21 18:54:52
[매일안전신문]
휴일 암호화폐 시장은 재료 부재 속에 개별 크립토 별로 보합권을 중심으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1% 가까이 하락한 7,294만원 선을 오르락내리락하고 있고, 이더리움도 1.1% 떨어진 539만원을 기록 중이며 리플은 1.15% 밀린 1,336원을 보이고 있다.
보라코인과 트론, 퀀텀 등은 0.7~1.5% 대의 강보합선을 기록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은 21일 전 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7793억달러(약 3307조원)로 지난 6월 말 1조4734억달러(약 1753조원)에 비해 2배가량 급등했다고 밝히며 반년 새 2배가량 몸집을 불리는 등 가상자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기관투자가들의 뭉칫돈도 급속히 몰려들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에 대한 전 세계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액은 1년 전 36억5500만달러(약 4조3500억원)에서 올해에는 90억9100만달러(약 10조8000억원)로 2.5배 늘었다. 올 들어 비트코인 투자 사실을 공개한 테슬라, 트위터, 넥슨 등은 '인플레 헤지'를 투자 목적으로 밝혔다.
JP모간은 보고서를 통해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금보다 나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플레 해지를 투자 목적으로 내새운 것을 볼 때 금값과 환율 등이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커피 체인 스타벅스는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백트(Bakkt)와 협력해 전 세계 매장에서 비트코인으로 커피값을 결제할 수 있도록 했고,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는 온라인 결제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가상자산의 사용처가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지고 있다는 점은 시장의 확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록체인 개발회사 블랙스트림의 샘슨 모우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블룸버그 등 언론을 통해 자사의 리퀴드 네트워크에 엘살바도르가 10억달러 만기 10년물 채권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불렀다.
10억달러 중 절반은 지열 발전에 투자하고 나머지 10억달러는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주춤해진 가상자산 시장에 힘들어하는 투자자들의 이목이 엘살바도르의 행보를 주목할 것으로 보여진다.
◆ 이 시각 미국 거래소의 주요 암호화폐 시세
2021.11.21(일)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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