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저녁시황】 달러 강세 이어지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락 여전...
- 비트코인 잠시 반등하다 6만불 아래로...
- 이더리움도 4,190달러 선에서 횡보 중.
- 도지코인과 리플은 약보합선 ~~
- 미국 재무부 차관 월리 아데예모(Wally Adeyemo)는 달러의 지위 굳건할 것이라 밝혀...
이종신 기자
safe8583@daum.net | 2021-11-17 19:40:30
[매일안전신문]
전세계적으로 미 증시와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가상자산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6만불 근처에서 잠시 반등세를 보이다 결국 6만달러를 하회하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도지코인,대시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재무부 차관 월리 아데예모(Wally Adeyem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달러의 위치를 결정짓는 건 미국에 대한 전세계의 투자 열망"이라며 "디지털 자산은 달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채 불법적 용도로 쓰이곤 한다"고 말했고,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J.C. Flowers) 설립자인 크리스 플라워(Chris Flowers)는 베를린에서 개최된 슈퍼리턴(SuperReturn) 컨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은 심각한 결제 수단이다. 너무 느리고 너무 비싸다"며 "비트코인은 적절한 결제 옵션이 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는 달러의 강세와 가상자산의 관계를 집중 조명해 관심을 끌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대표적인 암호화폐들이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달러화 강세 흐름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을 가속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16일(화) 5만9000달러까지 하락한 후 6만500달러로 반등했다. 이번 하락은 15일(월)에 시작해 다음날까지 지속됐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 이후 낙폭은 8%까지 벌어졌다"고 전했다.
◇ 이 시각 현재 미국 암호화폐 시세
자료 = 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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