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메타버스 리더스 세미나’ 개최... 메타버스 서울 구현에 박차

장우혁 기자

jzangwoo@gmail.com | 2021-11-17 17:33:17

메타버스 리더스 세미나 모습 (자료,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 시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서비스가 제공되는 메타버스 서울을 구현 하기 위해 서울디지털재단이 앞장선다.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17일 SKT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2021 제1차 메타버스 리더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메타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개념 정립과 추진 방안, 발전 단계 등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세계적인 메타버스 제작도구인 유니티 보유 기업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한국지사 김범주 본부장이 행사 진행을 맡았다.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 서울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메타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개념 및 접근 방식, 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방향성 등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메타버스는 현실과 융합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양한 상황에서도 메타버스를 통해 많은 직원과 외부 전문가, 시(市) 관계자 등을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재단은 현실과 가상공간의 융합으로 현실의 제약을 극복해 서울 시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서비스가 제공되는 메타버스 서울을 구현하는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내달까지 2주 간격으로 총 2차례의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다.


추후 진행될 행사는 메타버스와 NFT의 융합, 중앙부처의 메타버스 관련 정책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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