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다음달 17일까지 인터넷으로 원서접수

신윤희 기자

doolrye70@peoplesafe.co.kr | 2021-11-17 14:23:48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공사 설계․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게 된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내년 3월 230명 규모로 새로 구성될 제17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다음달 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건설기술진흥법령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위원회인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공사 설계․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게 된다.


제16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 위원 임기가 내년 2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제17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공모한다.


서울시는 각계 전문가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인터넷 등을 통해 신규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 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자로, 다음달 17일까지 전자우편(kimdalkuk@seoul.go.kr)을 통해 하면 된다.


심의위원 신청 요령과 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주택→건설기술→위원회명단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는 각 기술인협회와 학회, 대학교, 연구원 및 공공기관 등으로 부터 폭 넓게 전문가를 추천받은 후 3차례의 공정한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신규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전문분야 별로 교수, 연구원, 공기업, 시공회사, 설계용역회사 등 안배할 예정이다.


제17기 건설기술심의위원 임기는 내년 3월1일부터 2024년 2월29일까지 2년이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기술심사담당관이 각각 맡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제외한 228명을 위촉하게 된다. 당연직을 제외한 위촉직은 20개 전문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다. 위촉직 228명 중 연임위원과 신규위원의 조화와 위원회의 연속성을 위해 기존 위원의 30~35%가 연임된다.


안대희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그 동안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 및 기술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왔다”며 “금번 인터넷 공모 등을 통해 각계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건설공사의 설계⋅시공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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