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생애주기 맞춤형 에너지교육 실시
이정현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1-10-20 15:22:01
한국수력원자력(주)가 10월부터 생애주기 맞춤형 에너지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적으로 기후변화위기 시대에 살아가는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 소양 강화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것이다.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각 대상이 경험한 정보나 생활환경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2016년 자유학기제 에너지교육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신바람 에너지교육은 대상을 초등연령으로 확대해 사회공헌의 폭을 학습지원에서 에너지 소양 교육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기후변화위기의 원인부터 에너지 사용의 히스토리를 찾아가며 현세대가 실천해야 하는 에너지 사용습관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세대가 실천해야 할 에너지 소양을 배우고 경험하게 된다.
한국수력원자력(주) 관계자는 “코로나19 교육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나눠 교육복지 및 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는 앞으로도 교육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에너지 전문·보조강사를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누적 인원은 8만2633명으로 전력그룹사별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7월부터 울산 지역아동센터에서 시범교육을 시작하여 올해 10월부터는 전국 약 1만83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신바람 에너지교육은 경상북도, 경주 등의 지역아동센터와 해당 지역의 중학교라면 신바람 에너지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체험팩토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바람 에너지교육 사이트 내에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누구나 집에서도 AR, VR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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