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전미도 고백 실패, 조정석은 생일날 퍽치기 당해..."옆에 있을게"

이현정 기자

abcd@naver.com | 2021-09-09 21:26:23

(사진, tvN '슬기로운의사생활2' 캡처)

[매일안전신문] 조정석이 생일날 퍽치기를 당했다.


9일 밤 9시 방송된 tvN '슬기로운의사생활2'(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11회에서는 퍽치기를 당한 이익준(조정석 분) 곁에 있는 채송화(전미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준과 채송화는 지난 1995년 부터 알던 사이였다. 이익준 생일에 채송화는 모자를 준비해 선물을 주려고 했다.


이어 채송화는 이익준에게 밥먹자고 했고 이익준은 소개팅이 있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채송화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사진, tvN '슬기로운의사생활2' 캡처)

그러던 중 현재 모습이 펼쳐졌고 채송화는 이익준의 생일 선물을 챙겼다. 하지만 이익준은 돌로 공격을 당해 응급실로 실려왔다.


김준완(정경호 분)은 "부모님한테는 연락 드려야 한다"며 "나도 부모님 연락처는 모르고 동생 연락처는 알아서 연락하겠다"고 했다.


채송화는 이익준의 손을 잡고 "내 말 들리냐"며 걱정했다. 이어 안정원(유연석 분), 김준완, 양석형(김대명 분)에게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되지만 뇌에 출혈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옆에 있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석형은 "힘들어 오늘 밤만 옆에 있고 그 다음 부터는 번갈아가면서"하고 했지만 채송화는 "내가 그냥 계속 옆에 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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