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승강기 안전검사 현장 방문...'안전경영'

강수진

safe8583@daum.net | 2021-09-03 15:50:03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용표 이사장(오른쪽)과 박철구 노조위원장(왼쪽 두 번째)가 3일 승강기 검사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이 박철구 노조위원장과 함께 승강기 안전검사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3일 이용표 이사장은 박철구 노조위원장과 경남 창원시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전검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 이사장은 안전점검과 함께 검사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생생 간담회는 노사 대표가 함께하는 현장 안전경영을 통해 직접 소통함으로써 검사 현장의 업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이사장은 “승강기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검사현장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노사가 화합하여 검사현장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소통을 통해 현장 안전경영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사장 직접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노사 상생방안 등 폭넓은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및 계층간 협업을 활성화하여 성과창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이다.


‘이사장 직접 소통채널’은 ▲이사장과 경영진이 경영현안을 논의하고 경영일정을 공유하는 ‘MG(Manarement Group)워크숍’ ▲노사대표가 만나 상생방안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위수사 상생간담회’ ▲검사현장 안전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생생 간담회’ ▲직원들과 자유주제로 토론하고 경영방침을 공유하는 ‘통통(通通) 쉼터’ 등이 있다.


한편, 이용표 이사장은 지난 8월13일 경남 거창의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안전경영을 본격적으로 이행했다.


이 이사장은 당시 공사현장 안전점검은 물론,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마스크 등 보건용품을 전달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코로나19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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