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 시행...“행복한 사회 만드는데 앞장설 것”

강수진

safe8583@daum.net | 2021-07-06 16:37:13

5일(월) 태안터미널 인근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서부발전이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6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전날 태안터미널 인근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경영진, 협력사 직원 25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살과 교통사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과 안전부채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스마트폰앱 이용방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박 사장은 이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살기 좋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란, OECD 평균 대비 가장 취약한 산재사고 사망률, 교통사고 사망률, 자살률을 2022년까지 획지적으로 낮추고자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정책이다.


우선 정부는 자살률을 2011년 최고점 대비 약 50%를 감축하기로 했다. 2016년 1만3092명에서 2022년 8727명으로 낮출 예정이다.


또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16년 4292명에서 2022년 2000명으로 약 50% 감축시킬 계획이다. 산업재해도 산재 사망자수를 2016년 969명에서 2022년 500명으로 50% 감축할 방침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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