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무료체험방 거짓·과대광고 점검
서종민 수습
jongmin7399@naver.com | 2021-06-01 13:48:52
[매일안전신문] 의료기기 거짓, 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막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검, 교육, 홍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400개소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위반여부 점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기기의 성능‧효능‧효과 등에 대한 거짓‧과대광고,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표시기재 적정여부, 시설 멸실 등이다.
이와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무료체험방 방역지침 이행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방법과 방역지침에 대한 교육‧홍보도 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이 무료체험방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피해 예방과 올바른 의료기기 구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의료기기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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