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협력업체 노동자 11m 추락·사망"

손성창 기자

yada-2580@naver.com | 2021-05-08 12:07:03

현대중공업/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A씨가 추락했다. 병원으로 이송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40대 A씨는 용접보조공으로 일했다. 8일 오전 8시 55분쯤 약 11m 높이 탱크에서 작업하다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퍽' 하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A씨가 쓰러져 있었다는 다른 작업자 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대중공업/홈페이지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사고 수습에 온 힘을 쏟고 관계 기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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