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들 신도시 투기 의혹 책임론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전격 사의...문 대통령 사실상 수용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1-03-12 17:17:51
[매일안전신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변 장관의 사의 표명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정 수석이 전했다. 사실상 사의를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다만 2·4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변 장관 주도로 추진한 공공주도형 공급대책과 관련된 입법의 기초작업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 장관이 2·4대책 관련 후속 조치를 마치고 물러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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