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김수미, 장혁 등장에 '부끄러움 폭발'..."멜로 연기 하고파" 나이차이 관심↑

이현정 기자

abcd@naver.com | 2021-03-04 23:16:18

김수미가 장혁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수미가 장혁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수미산장'에서는 장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이 등장하자 김수미는 부끄러워 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들뻘 되는 사람한테 왜그러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수미는 "난 좋아하는 사람 눈 잘 못 봐"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에 박명수가 "70대가 되셔서 왜 그러시냐"고 하자 김수미는 "사랑에 아들뻘이 무슨 소용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가 장혁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이어 김수미는 장혁에게 "예전 장혁이 드라마 촬영할 때 같이 방송국에 있었는데 그때 사진을 같이 찍자고 했다"며 "내가 배우보고 사진찍자고 한 건 처음"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 김수미는 "예전에 생방송 인터뷰에서 장혁을 언급하기도 했다"며 "난 꼭 장혁과 나중에 작품 할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사랑 연기 어떠냐"라고 말했고 이 말에 김수미는 장혁에게 나이를 물었다. 나이가 46세라고 하자 김수미는 갑자기 웃음을 터트렸다. 김수미 본인은 73세이고 장혁이 46세이니 두 사람은 27세 차이가 난 것이다. 김수미는 "나이 차이를 생각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라면서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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