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김동성, 여자친구 인민정 공개..."곧 재혼할 예정" 나이차이+직업 관심↑
이현정 기자
abcd@naver.com | 2021-02-02 09:12:31
[매일안전신문]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연인 인민정을 공개해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재혼을 언급한 김동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성은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데 괜히 나 때문에 이 친구도 안 좋게 보고 싸잡아 욕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성은 “코로나19 이후 링크장이 문을 닫으면서 아예 일을 못 하게 됐다”며 “월급 300만 원 받아서 200만 원은 계속 양육비로 보내줬는데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배드파더스 논란에 대해 말했다.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김동성은 "나의 기를 세워주는 친구"라며 "어머니도 좋아하고 사건이 다 해결되면 재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바로 인민정이었다.
인민정은 “내 걱정은 없고, 오빠에게 악플 다는 게 걱정이다"며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벌어진 상황과 주변 시선들로 주눅 든 모습을 올려주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인민정은 “주변 지인들이 ‘김동성은 너를 가볍게 만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정신 차리라고 했다”며 “이 이야기는 처음 말하는데, 친구들에게 다 말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는 김동성은 그런 사람이 아니지 않냐"며 "내가 오빠랑 어떻게 사는지 지켜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방송 후 김동성과 인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동성은 42세로 알려졌으며 인민정은 2살 연하인 40세로 알려졌다. 인민정 역시 이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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