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만’ 석유운반선 정박 중에 ‘미얀마 선원’ 1명 실종

박효영

edunalist@gmail.com | 2021-01-31 17:10:30

야간 수색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창원해경)

[매일안전신문] 29일 15시20분 즈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에 있는 ‘진해만’ 흑암 인근에서 정박 중이던 2577톤급 석유운반선의 선원 1명이 실종됐다. 해당 선원은 미얀마 국적의 50대 A씨다. 석유운반선 선장이 A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를 했고 창원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 등을 투입해서 수색 작전에 돌입했다. 해군에서도 함정과 헬기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한다.


석유운반선에는 한국인 3명, 미얀마 2명, 인도네시아 7명, 중국 1명 등 총 13명이 탑승해 있었다.


아직 해경은 A씨에 대한 흔적을 전혀 찾지 못 하고 있는데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들을 대상으로 제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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