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국가 봉사 기회 가져 인생의 영광"...백악관 작별 인사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1-01-20 14:39:24
[매일안전신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로서 백악관 선임 고문을 이방카가 “국가에 봉사할 기회를 가진 건 인생의 영광이었다”는 글을 트위터를 통해 남겼다.
20일 낮 12시(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으로 백악관을 떠나는 이방카는 “우리가 성취한 것이 자랑스럽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미국 가족들을 위해 싸우러 워싱턴에 왔었는데 그 일을 이뤘다고 느끼면서 이제 떠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우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통점을 발견할 것으로 기대하고 믿는다”며 “이 것이 바로 우리가 가장 위대한 국가인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방카는 “지난 4년은 엄청난 여정이었다”면서 “거의 모든 미국내 주와 수십개 국가를 다니면서 미국인에 대한 더 깊은 애정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이방카는 “여러분이 보여준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다”면서 “조 바이든 당선자와 질 바이든 여사, 카말다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 부부, 공직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든 지도자들과 법관, 공직자들에게 지혜와 용기, 힘을 주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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