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오전 경기동부 등 영하 15도까지...낮부터 강추위 풀려 영상권 날씨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1-01-19 20:09:07

춥지만 맑은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0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풀리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영하 19~영하 3도)보다 3~5도 오르겠다고 내다봤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과 산지, 일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과 산지에서 영하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상내륙, 전북동부에서 영하 10도 내외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눈이 내린 지역은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고, 특히 이면도로나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와 인도는 매우 미끄러워 통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일 낮 최고기온이 오늘보다 5~8도 큰 폭으로 올라 전국이 영상권에 들면서 이번 추위가 풀리겠다.


전국적으로 아침최저기온 영하 14~0도, 낮최고기온은 영상 6~11도가 되겠다.


21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6~영상 4도, 낮최고기온은 영상 5~13도로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는 밤까지 바람이시속 25∼4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0일 오전까지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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