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훈련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입영장정 11명 확진
강수진
safe8583@daum.net | 2020-12-24 15:06:27
[매일안전신문]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장정 11명이 코로나19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4일 육군훈련소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입소한 입영장정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훈련을 받기 전 코로나19 전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
확진된 11명은 방역지침에 따라 1인 격리됐다. 군 당국은 이들을 조만간 귀가 조처한 후 일주일 뒤에 2차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입대한 입영장정은 모두 1600명으로 2개 생활관에 나눠 배치됐다. 이 중 1개 생활관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훈련소 측은 “확진자를 생활관 별로 코호트 격리해 입소한 입영장병 및 훈련병들과 접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을 파악하여 밀접접촉자를 분류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