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새벽부터 비… 중부 미세먼지 ‘나쁨’

이진수 기자

sklee8583@naver.com | 2020-10-31 22:40:19

(사진=Wikipedia)

[매일안전신문] 11월의 첫 날인 1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이날 새벽 서울·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에 그 밖의 중부 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도, 경상 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이 5∼10㎜, 전남과 경북 내륙이 5㎜ 미만이다.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0도 △대구 9도 △부산 13도 △광주 11도 △춘천 9도 △제주 14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광주 17도 △춘천 14도 △제주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중부 지역인 수도권·충청권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지난 30일과 31일 몽골에 위치한 저기압 후면에서 황사가 발원했고,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관측됐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2.5m로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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