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불미스런 일...문 대통령과 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입장 표명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0-09-25 14:18:01
[매일안전신문] 북한의 우리 공무원 총격살해 사건과 관련,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 위원장이 이같은 뜻을 전해왔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불미스런 일이 발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동포에 실망감을 줘 미안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북남(남북) 신뢰가 허물어지지 않게 각성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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