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사진작가의 작품 '동해의 일출'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0-09-03 23:03:15

노상현 사진작가가 오는 30일까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시하는 사진 2작품 중 하나인 동해안 일출. /노상현 작가 제공

[매일안전신문] 사진작가 노상현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생생히 보여주는 ‘동서(東西) 사진 전시회’를 인터넷 사이트 업노멀에서 30일까지 연다.


노 작가는 오랜 장마와 코로나19로 지친 관객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앞으로 다가올 대형 재난을 예방하자는 뜻이 담겨는 데 사진전의 의미를 담았다. 동해에서의 일출과 서해에서 일몰 직전의 풍광을 담은 단 2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노 작가는 “2020년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순식간에 인명과 재산을 빼앗아 갈 수 있다. 코로나19 위험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방역에 대한 협조가 있다면 전염병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사진전이 관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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