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대마초 혐의’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양성 반응...
강수진
safe8583@daum.net | 2020-07-10 14:55:30
[매일안전신문]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던 한서희가 최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매체 이투데이는 10일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가 한서희를 상대로 지난 8일 불시에 소변검사를 실시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약 사범의 경우 집행유예 기간에 불시 마약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만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에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실형을 살 수도 있다.
보호관찰소는 해당 결과에 따라 법원에 한서희의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서희는 현재 관련 시설에서 대기하고 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2016년 10월 9~14일 그룹 빅뱅의 멤버 탑(최승현)의 용산구 자택에서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아 기소됐다. 재판부는 지난 2017년 6월 16일 한서희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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