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내일 오전까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 영서에 비 조금...흐리다가 오후 맑아져
김혜연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0-05-31 20:17:12
[매일안전신문] 5월을 마감하는 31일 저녁 전국이 구름이 많은 날씨다. 경기도 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전남과 경남 해안,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망을 통해 오늘 밤 9시까지 강원 영서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를 당부했다. 예상강수량은 5∼10mm다.
내일 오전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늘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서 내리기 시작은 비는 내일 오전 9시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에서도 조금 내리겠다.
경기도 남부와 충청, 전북, 경북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
6월2일에는 중부지방이 차차 흐려져 낮 12시부터 서울가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 가끔 비를 뿌리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25도, 경상 내륙에는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16~19도, 낮 최고기온 21~29도, 모레 아침 최저기온 11~18도, 낮 최고기온 21~30도로 예상된다.
내일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시속 30~45km로 강하게 불겠다ㅏ.
내일 아침 9시까지 해무가 유입되면서 서해안과 제주도에 가시거리 200m 내외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서해대교를 비롯해 해안도로에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서해안지역 공항에서는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6월2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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