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9명 늘어 누계 총 1만1441명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0-05-30 10:08:13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0일 39명 늘어났다. 나흘 만인 이날 30명 대로 떨어졌다. 또 이틀 연속 50명 아래 수준을 유지했다.


쿠팡 물류센터발 지역사회 감염으로 우려하던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39명 늘어 누계 1만144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9명 중 해외유입이 12명으로, 한자리 숫자로 발생하는 해외유입 사례가 크게 늘었다.


국내 발생 27명은 지역별로 수도권이 2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울 7명과 인천 5명, 경기 12명이고 나머지는 대구와 강원도 부산에서 각 1명이 나왔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인원과 KB국민생명 콜센터 직원 등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오는 등 추가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결과다.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으로, 서울 2명, 대구 1명, 경기 1명, 전남 1명, 검역 5명에서 나왔다.
격리해제 된 환자는 전날보다 35명이 늘어 총 1만398명, 사망자는 새로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269명이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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