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당선인, 오후 2시 국회서 입장 발표...의원직 의지 드러내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0-05-29 09:11:01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YTN 캡처)

[매일안전신문] 각종 논란에 휘말린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대협과 정의연 활동 의혹 등에 대해 29일 오후 2시 입장을 발표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그동안 언론에서 제기한 각종 의혹과 최근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윤 당선인은 국회의원 비례대표 사퇴에 대한 언급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21대 국회 개원 전 각종 의혹을 해명하고 자신의 억울함을 적극 호소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원 당선인은 국회 기자회견장을 사용할 권한이 없다는 점에서 국회의원직 유지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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