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악바리주점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다녀가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0-05-23 21:30:03

[악바리주점 코로나19]서울 서초구청은 지난 9∼10일 새벽 사이와 20일 강남역 주변 악바리 주점을 다녀간 주민이 있다면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다녀간 서울 강남역 인근 악바리주점에서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초구청은 악바리 주점을 다녀간 경우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23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하는 30세 여성 간호사가 지난 10일 오전 1시53분에서 오전 3시42분까지 무증상 상태에서 악바리 2호점을 찾아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다.


서초구는 이 간호사 일행에 이어 주점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된만큼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9∼10일 새벽 사이와 20일 이 주점을 다녀간 주민이 있다면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서초구는 주점에서 근무한 직원 14명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2명 외에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신윤희 기자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