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구름많고 내일 밤 서울 등 수도권에 비 일부지역 천둥·번개...주말 기온 올라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0-05-21 07:30:16

[내일날씨]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지역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금요일 오후 6시에서 자정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로 답답한 생활 속에서 나들이에 좋은 계절이다. 이번 주말 나들이나 골프 등 운동을 하기에 좋은 날씨다.


금요일 내일 밤에 서울과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 비가 오겠지만 길지는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3일 전망’을 통해 이날부터 주말인 23일까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내다봤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지역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 영향으로 금요일 오후 6시에서 자정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다만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지역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 영향으로 금요일 오후 6시에서 자정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서해상에서도 내일 낮부터 밤 사이에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오늘과 내일 낮 기온이 20도 이하로 낮겠다.


21일 전국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수원 22도, 인천 20도, 춘천 22도, 강릉 18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포항 18도, 울산19도, 부산 19도, 창원 19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목포 21도, 제주 23도 등이다.


22일 아침 최저기온 11~15도, 낮 최고기온 16~27도, 23일 아침 최저기온 9~15도, 낮 최고기온 19~27도로 예상된다.


동해 전 해상에는 21일까지 바람이 35~50㎞/h(10~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1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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