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오늘 맑은 하늘 속 중국발 황사로 초미세먼지 걱정

신윤희 기자

doolrye@peoplesafe.kr | 2020-05-10 18:57:13

[오늘날씨] 비가 그친 10일 저녁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비가 그치면서 하늘이 맑은 가운데 10일 낮에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내려와 대기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


기상청은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11일 아침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10일 중국 북동지방에서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츠펑 1766㎍/㎥, 통랴오 777 ㎍/㎥를 기록했다.


서울, 수도권과 충청권은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서울 오후 6시 현재 서울지역의 초미세먼지는 평균 PM-2.5 (㎍/m³)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11일 낮부터 중국 북부지방에는 황사가 추가 발원할 가능성이 있다.


/신윤희 기자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