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근로자의 날 택배 5월 1일 휴무

김혜연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0-04-28 17:55:30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식 (사진, 전국공공운수사회노조 제공)

[매일안전신문]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집배 노조가 집배원도 근로자의 날 휴무라고 발표했다.


노동조합은 오늘 5월 1일 근로자의날에 130주년 노동절을 맞아 뜻깊은 변화가 시작됐으며 우정본부가 집배원 휴무로 노동절 복무지침을 확정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동안 우정본부와 꾸준하게 근로자의 날 휴무를 요구했으며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우정본부와 협의한 결과 휴일로 정했다. 노동조합의 입장은 공무원도 당연히 노동자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했다.


근로자의 날의 통상 우편물 및 당일 특급은 배달이 중지되며 등기 소포ㆍ계약택배 배달은 소포위탁 또는 소포실에서 배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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