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한국전력공사,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경제 위기극복 동참

나주시 생산 농산물 1억4000만 원 구매하여 복지기관에 전달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에 참여 3억 어치 구매

강수진

safe8583@daum.net | 2020-04-24 17:04:54

한전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 나주시에 농산물 구매후원과 마스크 전달식을 갖었다.(사진, 나주시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위기를 겪고있는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공기업 대표기관인 한전은 본사가 있는 나주시의 농산물 1억4000만 원 상당액을 구매하여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또한 공적 마스크 공급 안정화를 위한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에도 3억 원어치의 마스크를 구매해 참여했다.


한전 2만여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한 러브 펀드 1500만 원을 후원하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제작한 면마스크를 자매마을과 지역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박헌규 한전 상생발전본부장은 "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농가와 취약계층의 지원에 한전이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에 나주시 강인규 시장은 이날 나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전의 지역 농산물 구매 및 복지시설 후원 전달식에 참석해 한전에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이번 농산물 사주기 운동과 복지시설 후원, 마스크 지원에 동참해준 한전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 발전하는 한전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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