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민주당 압승...민심은 야당을 버렸다(종합)

김혜연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0-04-16 08:58:25

대한민국 국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4ㆍ15총선 투표율은 66.2%로 집계됐다. 16일 오전 9시 기준 개표율은 99.9%를 나타내고 있다.


개표 결과 253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163명, 미래통합당 84명, 정의당 1명, 무소속 5명이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개표율이 99.4%로 비례대표 당선인은 47명 중 현재까지 41명으로 확정되고 있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17명,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16명, 정의당 4명, 국민의당 3명, 열린민주당 1명으로 총 41명 확정됐다.


위성정당 의석수를 합한 각 당의 국회의원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을 합한 여당 의석은 179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을 합한 제1야당은 101석, 정의당은 5석으로 나타났다.


아직 6석은 최종 개표 결과 후에 확정된다.


각 당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율

각 당의 정당 투표율은 미래한국당 33.8%, 더불어시민당 33.3%, 정의당 9.6%,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5.4%이며 나머지 군소 정당에서 9.5%를 차지했다.


민심의 진원지 서울 49석에서 41석이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은 6석이다. 경기는 전체 59석에 더불어민주당이 51석을 차지했고 인천 13석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1석, 미래통합당 1석, 무소속 1석으로 수도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03석을 차지했다.


결과적으로 여당 단독으로 180석 내외를 얻고 정의당과 의석수를 합하면 60% 이상인 180여 석이 될 것이다.


민주당은 국회 입법권을 장악해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등의 인사권을 포함해 대한민국의 전권을 장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 통합당은 텃밭인 영남과 강원에서 선전하는 데 그쳐 황교안 대표가 선거 책임을 지고 사퇴했고 중진과 대권 잠룡들이 대거 탈락하므로 인해서 미래통합당은 제1야당으로 딜레마에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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