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여론조사 미래한국당 25.1%, 더불어시민당 20.8%, 열린민주당 14.3%

김혜연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0-04-02 12:06:38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4월 1주 차 여론조사 집계 현황(자료, 중앙선거관위원회 제공)

[매일안전신문] 4월 1주 차 21대 총선 비례대표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이 1위이며 2위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순이다.


지지율은 미래한국당 25.1%, 더불어시민당 20.8%, 열린민주당 14.3%, 정의당 8.2%, 국민의당 5.1% 순이다.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3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6763명에게 전화 통화로 1514명(무선 80%, 유선 20%)이 응답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6%이며 신뢰수준은 +-1.9%이며 응답률은 5.7%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여권 지지자들이 정당 투표에서는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 그리고 정의당으로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총선 각 정당 4월 1주 차 지지율 현황(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43%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약 22% 적은 20.8%로 나타났다. 이 22%가 신생 정당인 열린민주당(14.3%)과 정의당(8.2%), 국민의당(5.1%)에 분산된 결과로 보인다. 즉 더불어민주당의 약 절반이 비례정당 지지에서 이탈을 보였다.


미래통합당 정당 지지율은 28.2%지만 위성정당인 미래통합당(20.8%)으로 대부분 지지를 보였다.


각 정당의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미래통합당 28.2%, 정의당 4.9%, 국민의당 4.3% 민생당 2.5%순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가장 타격이 심한 당은 정의당이라고 한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기 전에는 흔들림없는 고정 지지율을 나타냈고 서민ㆍ노동자에게 희망을 갖게하는 정당으로 높이 평가받았었다.


문제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4월 1주 차 지지율 현황(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긍정평가가 소폭 0.3% 상승한 52.9%다. 부정평가도 0.3% 증가한 44%로 나타났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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