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故 설리 반려묘 입양...“최고블린 사랑해”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0-03-13 16:43:52
[매일안전신문, 신윤희 기자] 웹예능 ‘진리상점’에 故설리와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선아가 설리의 반려묘인 고블린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배우 김선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블린이를) 데려온지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블린이를 제가 케어하기에는 자신이 없어 바쁜 희철오빠에게 좀 돌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는데 고민도 안하고 바로 돌봐주고 건강검진이며 다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고블린을 돌봐준 김희철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희철은 지난해 12월 29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고블린을 자신이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김선아는 마지막으로 “최고블린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은 “정말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블린이가 편안해보이네요. 둘이 행복하게 잘 지내길”, “제가 감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김선아는 2012년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성시원(정은지)친구인 ‘은각하’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다음은 김선아 글 전문이다.
음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바로 블린이를 제가 케어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막상 애기를 보니깐 마음이 무너지더라구요. 바쁜 희철오빠에게 좀 돌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는데 고민도 안하고 바로 돌봐주고 애기 건강검진이며 다 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구 진짜 감동이였어요. 정말 멋진사람
데려온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아이여서 우리 같이 블린이 보자구 조심스럽게 투척
최고블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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