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병헌 등 연예인 신천지 루머 확산...소속사 측 “강경대응할 것”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0-03-04 14:32:54
[매일안전신문, 신윤희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 유재석·이병헌 등 유명 연예인들이 신천지 신도라는 ‘지라시’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연예인들은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지라시에 언급된 유재석과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터트 측은 4일 “저희 소속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하며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루머 양성,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배우 이병헌과 한가인, 한효주 등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도 “당사는 사실무근인 루머의 양성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 강경히 법적대응 할 것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밝히며 “해당 게시물을 무분별하게 유포하여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법적으로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우 이동욱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도 공식입장을 통해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수 테이는 자신의 SNS에 “제가 그 종교인이라니요? 어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거짓정보를 재미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마세요”라고 글을 올리며 경고했다.
이외에도 남규리, 신세경, 문채원 등의 소속사들도 법적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아무나 찔러보고 다니지 좀 말아라”, “누가 퍼뜨린건지는 모르겠지만 꼭 잡혀서 콩밥 영원히 먹었으면”, “가짜뉴스 싹다 고소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라시 유포자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