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내년 초 30대 피아니스트와 결혼
버클리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여자친구와 약 1년여 열애...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10-30 12:31:16
가수 김건모가 내년 초에 결혼한다.
30일 한 보도매체는 김건모가 지난 겨울 지인 소개로 만난 피아니스트 A씨와 1년 여간 열애 끝에 결혼하기로 했으며 극비리에 결혼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의 예비신부 A씨는 30대 후반으로 미국 버클리음대와 이화여대 대학원을 거친 재원이며, 김건모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는 1992년 1집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현재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예비신부 A씨는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 편곡 등을 전공한 피아니스트로 국내에서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가 오랜만에 출연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건모의 결혼소식을 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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