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선영, 3개원만에 20kg감량 비결 공개...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9-09 14:57:00
SBS '미운우리새끼'
'미운 우리 새끼'의 홍선영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은 3개월만에 20kg 감량한 홀쭉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홍선영은 홍진영의 운동 코치로 나서 '전세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
홍진영이 운동을 하기 싫어하자 선영은 "너랑 나랑 곧 중간에서 만나게 생겼다. 나 조금만 하면 될 것 같다"라고 자극했다. 애니멀 트레이닝까지 마친 홍자매는 복싱을 시작하자 서로 감정이 담긴 주먹질을 하다 결국 "나 절대 운동 같이 안 해"라며 투닥투닥 현실 자매 모습을 선보였다.
집에 돌아온 홍선영은 닭가슴살 쉐이크를 만들어 먹으며 "운동은 먹는 것까지 운동이다"라고 강조해 김종국 판박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선영은 다이어트 시작 후 건강도 함께 잡았다. 홍선영은 건강검진 수치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3개월만에 당화혈색소가 11에서 6으로 뚝 떨어져 정상 수치를 회복한 것. 이에 의사선생님도 엄청 놀라셨다며 그동안 꾸준히 지킨 다이어트 일과를 소개했다.
우선 그는 “불규칙한 습관을 바꾸고 아침에 2시간, 오후 2시간, 야간에 한강 러닝 2시간 씩을 매일 운동했다”며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어라"라고 전해 출연진들로부터 “대단하다"는 칭찬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은 1부 14.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부 15.9%, 3부 19.1%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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