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여자)아이들, 막내의 무서운 반란...히트곡 경연 최종 1위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9-06 11:45:00

사진= Mnet '퀸덤'

'퀸덤' (여자)아이들이 첫 번째 사전 경연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net '퀸덤'에서 첫 번째 사전 경연인 히트곡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라타타'(LATATA)를 선곡해 역대급 무대를 보여줬다.

데뷔곡 ‘라타타’는 (여자)아이들에게 첫 음악 프로그램 1위, 첫 신인상을 안겨준 곡이다.

히트곡 경연에서 여섯팀 중 네 번째 주자로 무대에 선 (여자)아이들은 리더 전소연를 주축으로 독보적인 주술사 버전의 '라타타'가 탄생했다.

(여자)아이들은 '퀸덤'의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긴장보다는 여유를, 부담감보다는 "목표는 1등"이라는 자신감으로 무장해 경연 무대를 더욱 기대케 했다.

붉은 레이저와 민니의 몽환적인 태국어 주문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여자)아이들은 신비롭고 묘한 주술사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대 후 전소연은 "후련하다. 멤버들이 잘 해내줘서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선배 그룹 멤버들은 "멋있다", "전소연은 천재인 것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자)아이들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구성된 스페셜 평가단에게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하며 2000점을 독식,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이어 공개된 자체 평가 투표와 관객 평가단 투표를 합산한 결과 (여자)아이들이 최종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여자)아이들은 "앞으로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의미로 알고 항상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라는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최종 1위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두 번째 '커버곡' 경연의 상대팀을 우선 지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얻어 박봄을 선택, 2차 경연에 나서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경연의 큐시트 작성권을 갖게 된 (여자)아이들이 직접 무대의 순서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예고돼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퀸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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