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둘째 계획 돌입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8-21 09:50:00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 계획에 돌입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진화는 딸 혜정과 생애 첫 백화점 문화센터를 찾아갔다. 하지만 진화가 많은 학부모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금세 적응한 것과 달리, 모든 것이 낯선 혜정이는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진화는 수업을 포기했고, 득달 같이 출동한 함소원에게 다른 또래 아이들과 혜정이의 성장 차이에 대해 느꼈던 것들을 전했다.
며칠 후 '육아의 신' 오은영 박사가 집으로 찾아왔다. 함소원은 놀라움과 들뜸을 감추지 못했다. 등장부터 낯을 가리는 혜정이를 파악한 오은영 박사는 친근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아이에게 미소를 보내는 등 육아 비법을 전했고 아이 발육에 도움 되는 팁들을 전수했다.
그러던 중 함진 부부가 혜정이의 육아로 사소한 말다툼을 시작됐다.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함진 부부에게 혜정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지만, 소리에 예민하기 때문에 부모의 언성 높임이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진화와 1:1 대화를 마친 박사는 함소원에게 부부 사이가 아닌 엄마와 아들 사이 같다고 일침을 날렸고, 이러한 영향이 모두 혜정이에게 가는 만큼 남편의 마음을 번역하도록 노력하라고 솔루션을 건넸다.
이후 함진 부부가 둘째를 갖기 위해 한방 병원을 찾았다. 한의사는 두사람이 오랜 금욕 이후 한 번의 성 생활이 둘째를 임신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멘붕이 온 듯한 진화의 표정에 이어 금세 깨소금 금실을 회복한 채 파이팅을 외치는 함진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0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6%를 기록, 지상파, 종편 종합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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