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리틀포레스트 첫방송.. 월화드라마 제치고 시청률 1위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8-13 11:11:00

SBS '리틀포레스트'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월화드라마를 제치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해 쾌조의 출발을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 1회는 1부 5.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2부 6.8%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4.4%, 5.6%로 나타냈으며,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2.2%, 2.7%에 그쳤다. 


방송 시작 직후부터 주요 포털 검색어에는 '리틀 포레스트', 이서진, 이승기, 정소민 등 주요 출연진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2일 밤 첫방송된 SBS 월,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강원도 인제에서 아이들을 맞이하게 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탁 트인 전망과 넓은 부엌에 감탄했다. 오픈 키친에는 이서진의 아동 요리 지도사 자격증이 걸려있었다. 이서진이 아이들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했던 것. 이어서 이승기와 정소민이 아동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공개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또한, 이승기는 상담 자격증에 이어 목공을 배워왔다. 이승기는 아이를 키우는 지인의 집에 들러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구를 살피며 아이들을 위한 발 받침대를 직접 만들어 놀라운 목공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찍박골에 귀여운 아이들이 등장해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틀 포레스트'는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숲 속 '돌봄 하우스' 프로젝트로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푸른 자연 속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다.


또 예능 최초로 월화 이틀 연속 방송되는 파격적인 편성의 예능일 뿐만 아니라, '돌봄 육아'로 기존 육아 예능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되는 색다른 시도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예능 ‘리틀포레스트’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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