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브링더소울:더무비’ 개봉 첫날 예매율 1위...여름 극장가 점령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8-08 11:26:00

방탄소년단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Bring the Soul:The Movie)가 개봉 첫날(7일) 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기준 ‘브링 더 소울:더 무비’(Bring the Soul:The Movie)의 예매관객수는 15만2889명으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개봉과 동시에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엑시트’, 탄탄한 배우진과 스토리를 자랑하는 영화 ‘사자’ 모두를 제친 결과라는 점이 이목을 끈다.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에 이은 BTS의 세 번째 영화이며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았다.


앞서 개봉된 두 편의 영화 모두 폭발적인 예매울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각각 최종 누적 관객 수 31만 5014명, 34만 411명을 기록했다.


한편,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는 여름 극장가를 점령한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이전보다 더 높은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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