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 원조 비글돌의 귀환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7-12 16:00:00
14년만에 핑클이 완전체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첫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완전체로 모이게 된 이유와 함께 각자의 집에서 짐을 꾸리는 과정과 캠핑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캠핑클럽'은 청순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만에 다시 모인 네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는다.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대망의 캠핑 첫날, 핑클은 출발과 동시에 자신들의 노래를 감상하며 추억에 잠긴 것도 잠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원조 '예능돌'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첫 번째 장소에 도착한 핑클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한동안 말없이 풍경을 감상한 뒤 "요정이 사는 곳 같다"라며 멋진 풍경을 놀라움에 감추지 못했다.
여행하는 동안 이효리는 맏언니답게 모든 상황을 진두지휘하며 리더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고, 옥주현은 멤버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것은 물론, '옥장금'으로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진은 매사에 적극적인 '행동대장'부터 여러 번 말을 되묻는 '사오진(사오정 이진) 등 다양한 매력으로 캐릭터 부자에 등극했다. 막내 성유리는 언니들의 부름에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것은 물론, 봉인해두었던 예능감을 발휘했다.
한편, 다시 돌아온 원조 '비글돌' 핑클의 모습은 오는 14일 9시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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