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뉴스 진행 중 식은땀 교체..복통 때문이라는데
김혜연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6-19 22:37:00
19일 밤 인터넷 상에서 김주하가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8시 뉴스 도중 식은땀을 흘리다가 교체된 탓이었다.
MBN 김주하 앵커는 이날 밤 뉴스 프로그램 '뉴스8' 진행 중 식은땀을 흘리다 교체됐다.
김주하는 뉴스를 진행하면서 땀을 흘리기 시작했고 목 부위 등에서 뚜렷하게 보일 정도였다. 또 떨리는 목소리로 멘트를 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였다.
결국 김주하에서 도중에 한성원으로 앵커가 교체됐다. 김주하의 이상 증세는 복통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성원 앵커는 방송 말미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해 뉴스를 이어받았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뉴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주하 앵커는 1997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으며 2015년 7월부터 MBN으로 옮겨 ‘뉴스8’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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