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 수익 936억원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6-19 13:42:00

방탄소년단 공식 SNS


그룹 방탄소년단이 스타디움 투어로 60만장이 넘는 티켓을 팔아 약 100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미국 3개 도시 6회, 브라질 상파울루 2회, 영국 런던 2회, 프랑스 파리 2회 등 12차례 공연을 열어 티켓 판매량 60만6409장을 기록했으며, 판매 수익금 7890만달러(한화 936억원)로 집계됐다.


또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캘리포니아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얻은 수익은 1660만달러 (한화 196억원)이다. 이 수치는 이전의 테일러 스위프트와 U2의 기록과 제이지&비욘세&에미넴&리한나 합동 공연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2~23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하며, 오는 7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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