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라디오 시상식 '글로벌 페놈' 수상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6-18 15:28:00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그룹 방탄소년단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라디오 음악 시상식인 '2019 라디오 디즈니 뮤직어워즈'에서 '글로벌 페놈' 상을 받았다.


'글로벌 페놈'은 올해 처음 만들어진 상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 패션, 춤 등 방탄소년단의 문화가 팝의 세계에 미치는 엄청난 국제적 영향력을 기념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베스트 듀오/그룹'과 '베스트 댄스 트랙'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올해 '글로벌 페놈'까지 2년 연속 수상했다.


국내 팬미팅 일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2~23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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