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소속사 해명에도 불구...코스프레 의상 논란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6-18 11:15:00
베리굿 조현/ 사진=뉴스1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코스프레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바로 해명했지만 여전히 의상에 대한 갑론을박은 계속 되고 있다.
조현은 지난 17일 OGN 예능프로그램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속 구미호 캐릭터 아리의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는 딱 붙는 옷에 캐릭터 아리의 특징인 고양이 귀와 꼬리를 달고 카터 벨트를 착용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의상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반면, 게임 코스프레 의상일 뿐 논란이 왜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 준 의상을 착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현은 평소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데 게임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어 했다"며 "다른 의도는 없었고, 논란에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조현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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