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1위...BTS 다음 최고 기록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6-04 13:59:00
NCT 127 공식 SNS
그룹 NCT 127이 새 미니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차지했다. K팝 가수 중에서는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최고 기록이다.
3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지난 5월 24일 발매된 NCT 127의 새 미니앨범 'WE ARE SPERHUMAN'이 오는 8일자 '빌보드 200'차트 11위와 '월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또한, 빌보드는 NCT 127의 '빌보드 200' 11위에 대해 "K팝 가수 중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최고 기록"이라며 "NCT 127이 'WE ARE SUPERHUMAN'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NCT 127이 '빌보드 200' 순위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정규 1집 'NCT #127 Regular-Irregular'로 86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NCT 127은 지난 4월 북미 투어에 돌입했다. 뉴저지,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등 11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쳤다. 북미 11개 도시 공연은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 사상 최다 기록이다.
NCT 127은 투어와 함께 현지 프로모션도 진행해 ABC '굿모닝 아메리카', '스트라한 & 사라',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FOX '굿데이 뉴욕' 등 미국 주요 방송에 잇달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해왔다. 지난 5월 31일과 이달 2일에는 미국 최대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가 주관하는 대형 뮤직콘서트 '서머 킥 오프 콘서트'와 '와즈마타즈'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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