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유니세프 기부금 1억원 돌파...아너스클럽 회원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5-31 10:22:00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유니세프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을 넘기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31일 유니세프는 "방탄소년단 진이 기부금 1억원을 넘기며 유니세프 아너스크럽의 회원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진은 지난해 5월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해왔으며 그동안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가 최근 유니세프의 취지에 통감하며 아너스클럽 가입 소식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1억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며, 유니세프 김연아 친선대사를 비롯해 배우 안성기, 원빈, 이민호, 송중기 등 많은 연예인들이 회원으로 있다.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희망적인 메시지로 전 세계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한다. 이번 기부가 많은 젊은이들의 참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콘서트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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