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위너 이승훈 "나는 모태솔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너써클뿐'

강수진

peoplesafe@peoplesafe.kr | 2019-05-22 16:56:00

'컬투쇼'에 출연한 위너 멤버들은 각자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5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황제성, 아이돌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승윤은 이날 위너의 신곡'AH YEAH(아예)' 작업에 필요한 영감을 영화'연애의 온도'에서 얻었다고 말하며 "연인이 헤어졌는데도 서로 질척대고 싸우는 내용이다. '이럴바에는 싹 남이 되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 생각을 메모해두고 노래로 썼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위너 멤버들에게 연애 스타일을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쿨한 스타일이다. 노래 내용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는 "저는 연애하면 되게 뜨겁다. 뜨거운 만큼 확 식어버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승훈은 "저는 사실 모태 솔로다. 인생 동안 사랑하는 사람은 이너써클(팬클럽)뿐이다."라고 답하자 김태균은 "회사에서 세뇌교육을 받았구나"고 말해 폭소케 했으며 강승윤은 "프로 아이돌이다. 아이돌 기계"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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